2023년 어차피 회사 짤려 실업급여 받는 해, 주식과 부동산도 상반기까지는 폭락은 기정사실!
- 라이프
- 2022. 12. 20.
연일 뉴스를 보면 글로벌 기업도 이제는 인력감축을 시작하고 아니면 시작했다고 한다.
외국의 글로벌 기업도 그런데 우리나라라고 별 수 있나? 본격적인 인력감축 즉 인력을 짜르는 일을 시작했다.
지금이 2022년 12월이니... 본격적인 시작은 2023년 상반기까지는 계속 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그냥 30대 40대 가장들은 그냥 집에서 쉬는 것인데 한창 일할 나이에 말이다. 경기가 안 좋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지금은 고물가에 회사에서 버티기도 어렵고 하니 일찍감치 부업에 뛰어든 가장들이 많다고 한다.
여러 언론을 참고해보면 2023년까지는 이렇게 기업들이 인력조정에 들어가고 아마도 2023년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경기가 나아질 기미가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 내년 2023년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그냥 감사히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 참 눈물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주식이나 부동산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안된다. 2022년은 물론이고 2023년까지는 그냥 주식과 부동산 쪽에는 관심을 두지 말고 쉬는 것이 돈을 잃지 않은 일이다. 연일 부동산과 주식의 폭락이라는 말이 계속 들리고 있는데 혼자 무슨 생각으로 투자를 할려고 하나?
백퍼 잃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하는가? 지금은 차근차근 모아서 돈을 모아야 한다. 예전 어른들이 하셨던 방법으로 말이다.
예금과 적금의 금리가 높으니 이런 쪽에 신경을 써서 알뜰살뜰 모은 돈은 은행으로 집어넣고 신경을 끄자.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부업을 하나 찾아서 하면서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리지 말자.
이리저리 생각해도 2023년은 혹독한 시기가 될 거 같다. 너무 많은 백수가 생길 거 같아 걱정스럽다. 하긴... 나도 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는데 말이다.
마지막으로 정말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그런 흔한 일자리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하기 때문에 희소성도 없고 돈도 안된다.
차라리 흔하지 않은 일들이 지금은 돈이 된다. 아래 링크 참고해보자!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2023년은 혹독한 한 해가 될 터이니 마음 단단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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